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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 동남아시아 무예 조사 보고서 발간

기사승인 2022.01.28  10: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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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무예 수록

   
▲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무예 보고서

 [중원신문/이효진 기자]=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이하 ‘센터’)가 동남아시아 지역 무예조사 사업의  결과물로 ‘동남아시아 무예: 독특하고 복잡한 문화 현상’(Southeast Asian Martial Arts: A Unique and Complex Cultural Phenomenon)’을 발간했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동남아 4개국 무예를 소개하는 이번 보고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실랏, 펜칵실랏, 그 외 지역 토착 무예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제공한다.
 또 싱가포르의 역사적   발전과정을 무예인의 관점으로 조명하는 새로운 시각을 담고 있다. 보고서는  무예 기술과 동작 시연 사진, 무예 수련인 및 단체 관계자 인터뷰 등 다양한 자료를 수록해 독자의 생생한 이해를 돕는다. 
 이번 보고서 발간은 센터가 말레이시아 마라기술대학교를 기점으로, 각국의  무예 학자 및 전문가들과 국제 공조를 통해 추진한 사업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깊다. 이 다문화 간 협력으로 현지 전문가 고유의 통찰력과 전문성,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불어넣어 조사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센터는 작년 세계 무예의 전반적인 현황을 담은 기초조사 보고서 「세계 무예: 글로벌 개요를 향하여(World Martial Arts – Towards a global overview)」를  토대로 지역별 심화 조사 사업을 수행중이다. 이번에 발간한 동남아시아 조사에 이어 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로 조사를 확대하여, 무예 가치를 연구개발하는 세계 무예의 중추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박창현 사무총장은 “이번 발간물이 동남아시아 무예에 대한 대중적   인식을 높이고 학술적 담론을 확장하며, 세계 전통 무예의 보존 및 진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효진 기자 don2009@hanmail.net

<저작권자 © 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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