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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이 사람] 우건도 전 충주시장

기사승인 2022.01.23  11: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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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변화로 발전하는 충주 건설 완성할 것"

   
▲ 어르신을 내 부모처럼 공경하는 우건도 전 충주시장. /사진제공= 우건도 전 충주시장

 [중원신문/특별취재팀)= 오는 6월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충주시장 선거에 도전하는 민주당 우건도 전 충주시장이 "번화하는 충주를 만들겠다"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우건도 전 충주시장은 23일 “ ‘해피투게더 충주’를 반드시 만들겠다”는 굳은 의지로 민생경제회복ㆍ지역과 공직사회에 잔존하는 불평등과 양극화 및 불공정을 해소하는 동시에 미래성장 전략으로 고질적인 지역경제침체와 인구감소의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해 충주시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우건도 전 시장은 "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뚝심 있게 어려움을 극복하는 정치인생을 살아왔다"고 말문을 연 뒤 "그동안 지역 곳곳을 돌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고민하며 정책을 다듬어왔다"며 "충주가 정체하고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추세를 보이는 근본원인은 ▲ 양질의 일자리 부족 ▲ 열악한 교육여건 ▲ 문화여가시설 빈곤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고 충주성장시대를 열기 위해 도시계획 전면 재조정을 통해 균형 있는 미래발전의 토대를 새롭게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청년들이 돌아오고 머무를 수 있도록 구도심권 재개발효과를 거양하는 등 상권을 살리기 위해 향후 문화대상 공공기관 역시 구도심에 집적화하고 충주공항의 활용방안 추진ㆍ엄정에 민간육종연구단지를 조성해 육묘 및 종자산업 육성을 통해 육묘종자 주권회복과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제시했다.
 또 "내륙선철도를 활용해 수도권배후산업단지ㆍ물류단지조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원칙 있는 공감행정을 실현하는 한편 소득감소로 한숨 쉬는 농민들과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 받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의 생존문제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도심에 성서동-관아의 근대역사문화 거리와 같은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관아와  향교 등과 어우러진 충주만의 특색 있는 장점을 살려 문화관광 인프라를 집중 육성하겠다"는 청사진도 내놨다.
 아울러 "농업의 규모화ㆍ집적화ㆍ전문화ㆍ첨단화로 농민소득을 높이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물샐틈없는 복지로 그늘진 곳을 환하게 밝히겠다"며 "문화ㆍ관광ㆍ체육ㆍ예술기반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산업기반을 튼실하게 일궈 풍요로운 ‘해피투게더충주’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 시민의 일상이 평안하고 안전한 충주 ▲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는 충주 ▲ 인구감소 제로도시 충주 ▲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충주 ▲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충주 ▲ 더 나은 충주시민의 삶을 반드시 일궈내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끝으로 "누구도 소외 받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충주의 기틀을 마련하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을 따르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40여년의 공직생활의 노하우와 다양한 시각과 고른 안목을 키운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오는 6월 1일 실시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충주시장 출사표를 던진 우건도 전 충주시장은 충주 수안보초ㆍ충주 충일중ㆍ충주고ㆍ방송통신대(행정학과)를 졸업ㆍ한국교통대학교 일반대학원 행정학과 석사과정(휴학중)이며 민선7대 충주시장ㆍ더불어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중원신문 webmaster@joong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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