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충주시, 따뜻한 국물에 사랑 담는 유순애 씨! 소개

기사승인 2021.09.15  13:12:15

공유
default_news_ad1

- 월간예성 9월 화제의 인물, 이웃사랑 실천 사연 전해

   
▲ 충주시가 발굴-소개하는 9월의 화제의 인물로 윤순애 씨(여, 75세)

 [중원신문] 이효진 기자=  충주 자유시장에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시민의 사연이 주변에 훈풍을 전하고 있다.

 시는 월간예성 9월 화제의 인물로 윤순애 씨(여, 75세)를 선정하고 주인공의 꾸준한 선행을 소개했다. 
 윤순애 씨는 충주 전통시장 중 하나인 자유시장에서 30년 넘게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특유의 근면 성실함으로 높은 평판을 얻고 있는 윤 씨는 이웃의 삶을 돌보는 일에도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30년 전 새벽 6시경, 손님들이 남기고 간 순대국을 달라고 부탁하는 사람에게 단골손님을 맞는 마음으로 새 국밥을 대접하며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추운 날에는 터진 손에 약을 발라주고, 다리가 아프다고 할 때는 진통제도 선물하며 가족의 마음을 돌보아왔다고 한다.
 이름이나 사는 곳도 모르지만 하루라도 가게를 찾지 않으면 어디가 아프지는 않은지 걱정이 앞선다는 것이 윤 씨의 마음이다.
 윤순애 씨는 “내가 하는 작은 행동이 점점 더 커져서 누군가에게는 큰 행복이 될 거라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힘닿는 데까지 이웃을 돕는 일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효진 기자 don2009@hanmail.net

<저작권자 © 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