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박준훈 한국교통대학교 총장이 코로나19 극복과 조기종식을 기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

   박준훈 한국교통대학교 총장이 1월 25일 코로나19 극복과 조기종식을 기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견뎌내자!) 캠페인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전 세계의 연대와 지지를 확산하기 위해 2020년 3월 외교부가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박준훈 총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우리대학은 철저한 방역관리와 신속히 대처한 결과 성공적으로 학사일정을 마무리 할수 있었다.”며, “한국교통대 구성원들도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준훈 총장은 한국항공대학교 이강웅 총장의 추천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민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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