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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성, 17대 충주민속5일 풍물시장회장으로 재신임

기사승인 2020.11.12  1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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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을 주면 풍물시장이 바뀌고 시민들이 웃는다”

   
▲ 이종성(46) 충주풍물시장 회장

   충주민속5일 풍물시장상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전정섭)는 지난11월10일 이종성(46 현회장)을 17대 충주풍물시장상인회장(임기2021~2023년)으로 선출했다.  

 5일장이 선 이날 풍물시장 정회원 총원164여명(투표 132명)이 투표에 참여해(찬성114, 반대18, 무효1) 압도적인 찬성으로 단독 입후보한 이종성 후보를 제17대 회장으로 재추대했다.
 이종성 회장은 지난2년간(16대회장 2019~2020) 임기동안 충주풍물시장상인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무난하게 시장을 이끌었다는 절대적인 지지속에서 상인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룩하는 일인다역의 공로가 이번 회장선거에서의 압도적 지지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전정섭 선거관리위원장은 “지난 2년동안 이종성 회장이 충주풍물시장을 이끌어 오면서 누구나 마음 놓고 장사할 수 있는 정이 넘치고 활기가 넘치는 풍물시장으로 바뀌었다”면서 “회원들이 압도적으로 젊은 지도자를 재신임한 만큼, 우리회원들이 더욱 소통.단결해서 화합의 상인회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종성 회장은 “충주풍물시장을 지켜주신 상인회 원로분들과 감사님들과 회원들에게 머리숙여 감사하다. 첫째도 화합, 둘째도 화합, 셋째도 화합하는 상인회로 운영하겠다”면서, “모든 회원들이 신명나게 장사를 할 수 있도록 독단이 아닌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해 투명하게 상인회를 이끌어 대한민국의 중심고을 다운 충주풍물시장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 회장은 “지역 전통시장과 유기적인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나만이 아닌 우리전통시장을 만들어 시민들이 사랑하고 관광객들이 넘쳐나는 충주풍물시장으로 우리 회원들이 화합하자”고 강조했다.
 풍물시장회원들은 “정을 주면 풍물시장이 바뀌고 풍물시장이 바뀌면 시민들이 웃는다”는 믿음으로 회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상인들을 대변할 수 있는 집행부가 되어 모두가 공평하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풍물시장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충주 민속5일풍물시장상인회는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코로나19극복성금지원, 시장자율소방대운영, 성내충인동 불우이웃돕기사업, 충주시저소득층돕기사업, 불우이웃돕기 연탄지원사업, 저소득층 쌀 지원사업 등을 실천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

김종호 기자 don2009@hanmail.net

<저작권자 © 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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