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통대,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3D프린터 활용 ‘나만의 무드등’ 체험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3D프린팅센터는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3D프린터를 활용한‘나만의 무드등 만들기’체험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3D모델링 S/W를 활용한 기초 3D모델링, 3D프린터를 활용한 출력 실습, 후가공으로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성준 센터장은“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일반인들이 3D프린팅 기술에 대한 기본 이해를 향상 시키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며 "아이디어컨셉에서부터 제작까지 시제품 제작의 공정을 직접 경험해보며, 3D프린팅의 활용도에 대해 이해하고,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쉽게 제작할 수 있어 3D프린팅과 제작에 관심있는 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신청은 이메일(lee1234@ut.ac.kr)로 접수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유선 전화 (043)849-1483)로 문의하면 된다. /민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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