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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6조원 정부예산확보 다음주말이면 윤곽 나와”

기사승인 2019.11.23  17: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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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우, 총선출마 결정여부 임박...충주정가 귀띔!

   
▲ 이시종 지사와 박지우 소장이 국회의원실을 일일이 방문하여 예산 및 현안 건의를 위해 바쁜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513조의 슈퍼예산, 2020년 국가예산안에 대한 국회 예결위 심사가 종반을 향하고 있다.

 이에 충청북도는 6조원시대를 열기 위해 도정의 역량을 한달째 여의도 국회에 쏟아 붙고 있는 가운데 일주일 후면 거의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알려졌다.
 예산확보 전문가 이자 국회에서 수석보좌관을 지낸 박지우 충북도청 서울사무소장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아직까지는 국회 예결위 심사가 예전보다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보류사업이 상당하기 때문에 막판 뒷심을 최대한 발휘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충북도와 시군은 정부예산확보를 위해 각 단체장을 중심으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국회와 기재부를 상대로 최선을 다해 사업설명을 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내년도 정부예산은 국회심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경우, 11월 29일 예결위 전체회의 통과, 12월 2일 본회의 통과로 확정되지만, 국회 상황에 따라 다소 늦어질 수도 있다는게 중론이다.
 이와는 별개로 본보는 박지우 소장에게 내년도 총선출마 여부에 대해 질문을 했는데, 박소장은 "제가 이미 때가되면 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씀드렸고, 여러 상황을 살피고 있다. 국회 예산심사가 종료되면 정중하게 가부를 말씀드리겠다." 고 말했다.
 충주정가관계자는 “실제 충주지역 민주당 인사, 선후배, 친구, 지인 등은 박지우 소장에게 내년 총선출마 요구가 갈수록 많아지고 거세지고 있다”고 귀띔해 주기도 했다.
 한편, 4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여야 중앙 정치권의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민주당은 비례대표 국민공천, 한국당은 현역 절반 물갈이를 내걸고 공천혁신 경쟁에 나서고 있어 실제 여야의 인적쇄신 강도가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윤환 기자

김윤환 기자 don2009@hanmail.net

<저작권자 © 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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