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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교현초,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 초청 특강 개최

기사승인 2019.11.20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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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전 사무총장,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 20일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이 모교인 교현초등학교에서 후배사랑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 임도영 기자

   충주교현초등학교(교장 김행숙)는 11월 20일, 본교 체육관에서 반기문 제 8대 UN 사무총장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충주교현초등학교의 48회 졸업생인 반기문 전 총장은 재학생 전체와 교직원, 초청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꿈과 기후환경’이라는 주제로 40분간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반기문 전 총장은 미세먼지 및 기후변화 문제에 대해 연설하였으며 후배들이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노력에 대해 강조하였다.
   또한 강연 후에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후배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단체 사진을 촬영하여 학생들에게도 뜻깊은 추억으로 남도록 하였다.
  이날 강연을 경청한 김예린 학생은 “반기문 총장님의 강연을 듣고 기후 변화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 또한 미세먼지의 심각성과 미세먼지를 없애기 위한 노력들을 듣고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반기문 사무총장님께 질문을 했는데 친절하게 대답해주셔서 궁금증이 해소됐다.”라고 말했다.
  김행숙 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큰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며, 반기문 전 사무총장님과 같은 훌륭한 인물이 되어 우리나라를 빛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경식 59회 총동문회장은 “오늘 이 선후배 만남의 자리가 아주 뜻깊어다. 이 만남을 계기로 충주교현초등학교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반 총장님 같은 훌륭한 인재 양성을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반기문 전 사무총장은 특강이 끝난 후 모교의 발전을 위해 1천만 원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했으며, 본교는 반기문 전 사무총장의 뜻을 이어 발전기금을 학교 및 학생의 발전을 위해 사용할 것이다. /민지영 기자

민지영 기자 don2009@hanmail.net

<저작권자 © 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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