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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지우, 총리거론 뉴 이시종 적자로 등극되나...

기사승인 2019.10.22  16: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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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욱 충주총선출마 부담. 이우종 정치 뜻 없어

   
▲ 사진 오른쪽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박지우(왼쪽) 충북서울사무소장이 내년 충북정부예산 6조원시대를 논의 하고 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최근 “당의 내년 총선 전략은 `기본기에 충실해야 한다`”면서 ‘민생,혁신,단결’ 세가지를 언급하자 충주지역정가에서는 이시종 충북도지사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고 있는 국회전문가 ‘박지우 충북도서울사무소장’이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박 소장이 이런 평가를 받는 것은 최근 열린 민주당지도부와 충북도의 내년 충북도정부예산협의회에서 사상최초 6조원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이시종 지사의 큰 뜻을 받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여기에 이인영 대표가 “자신으로 대표되는 86세대 역할론과 최근 거론되는 세대교체론에 대해서 `본격적인 시험대에 들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잘못했단 평가가 있을 때 미련 없이 자리를 후배들에게 내줄 생각”이라고 말했기에 지역정가에서 나오는 말이다.
 특히, “우리가 최선을 다해 사명을 담당하면서 후배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자리를 제공해야 한다”면서 “때가 되면 좋은 후배들이 기회를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생각” 이라고 부연했기 때문이다.
 민주당관계자는 “86세대 정치인들이 국회에 와서 의정활동을 익혔다면 97세대 의원들은 이미 자신들의 전문적인(보좌관) 영역에서 활동하다가 왔기 때문에 국회에서 일취월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민주당 97세대의 중심에선 강훈식 의원(46.충남아산을)은 정치를 통해 지역시민의 삶을 변화시켰다”며 “초선이지만 원내대변인, 전략기획위원장을 맡아 맹활약하며 아산시가 급성장하는데 일등공신으로 알려지고 있다” 밝혔다.
 충주의 아들, 이인영 대표는 40살에 국회에 첫 발을 들였으며, 최고의원을 거처 지금은 민주당 원내대표로, 거물 정치인이 되어 중앙정치에서도 대권후보 반열에 오르내릴 정도로 지도자급 인물이다.
 
이시종 지사가 총리로 거론되는데...
  문재인 정부의 전반기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전남도지사출신 이낙연 총리가 대권주자 반열에 올랐듯이 문 정부 후반을 이끌어갈 총리도 행정력이 검증된 행정의 달인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문 정부 후반기 총리 카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지사출신 총리를 낙점한다고 가정했을 때 1순위는 이시종 지사라는 말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는 문 대통령이 지난해 충북을 전격 방문했을 때 “우리 이시종 지사님은 늘 고마운 분”이란 표현을 했을 정도로 문 대통령과 이 지사 간의 신뢰관계 또한 상당히 두터운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그렇다.
 특히, 이시종 충북지사는 행정의 달인답게 인사청문회통과와 민주당이 내년 총선에서 치열한 중원혈투의 승리를 위해서는 이 지사가 가장 매력적인카드라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김경욱 국토부차관은? 
  김경욱 국토부차관은 한때 충주지역정가에서 총선주자로 거론됐지만, 총선주자로 거론되는 자체를 큰 부담으로 느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 차관은 교통전문가로서 국장시절부터 국토부내 인기투표에서 꾸준히 1등을 할 정도로 내부 신망이 두텁고 능력이 출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연말 김현미 국토부장관이 총선출마를 위해 물러나면 후임 장관으로 유력시된다는 말이 내부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김 차관은 해외 부동산컨설팅 관련 논문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유수의 대학에서 이미 치열한 영입전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기에 경북 김천에서 태어난 김 차관을 김천지역 정가에서도 영입설이 흘러나오고 있고, 충주와는 목행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시절 서울로 전학을 간 것이 전부여서 충주지역정가 특수성에 비추어볼 때 약점으로 거론되는 점이 김 차관이 충주총선 출마를 어렵다고 보는 대목이다.
 한편, 충주출신 이우종 충북도기획관리실장은 지역정가에서의 러브콜에 행안부로의 복귀를 알리면서 정치의 뜻이 없다는 것을 명확히 밝혔다. /김윤환 기자

김윤환 기자 don2009@hanmail.net

<저작권자 © 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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