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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충주시 내년 4,15총선 구도는?

기사승인 2019.09.27  10: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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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젊은 피 수혈론... 한국당, 대항마 착출론... 군소당, 관망론...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우건도 전 충주시장은 지방선거 석패이후 와신상담 조용하게 총선 경선준비를 위한 권리당원 관리, 개별입지를 넓히는 행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지지자들과 접촉을 하며 유권자들의 동태를 파악하며 권토중래를 위해 정치 흐름 추이를 살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위원장 공모에는 실패했지만 한창희 전 충주시장은 타고난 순발력과 친화력을 발휘해 부드러움과 성실함을 앞세워 주민들과 접촉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6.13 지방선거이후 충주지역위원장이 공석에서, 지난 7월 임명된 맹정섭 위원장이 조직정비 및 당원결집에 꾸준히 힘쓰고 있지만, 지역의 민심은 그리 녹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민주당 중앙당에서 충주지역 총선후보 결정방법이 경선으로 정해질 경우,자천타천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여러명의 인물들이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돼 용호상박의 피 말리는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민주당은 충주 주덕 출신의 이시종 도지사의 정치적 고향임에도 한국당에 비해 약세로 분류되는 충주시를 중앙당 차원에서 ‘경쟁력있는 후보 단수공천’으로 총선에서 먼저 본선 진영을 갖춰 기선을 제압해야 한다는 말도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다.
 
 #기호2번 자유한국당
  충주시는 이종배 현(한국당)국회의원의 아성에 가장 강력한 도전자로 거론되는 인물은 아이러니컬하게 같은 당 조길형 충주시장이 거론되고 있다.
 충주정가에서 거론되고 있는 총선 후보군의 한사람으로 지목되고 있는 조길형 충주시장은 재선 성공이후 현대엘리베이터 등 우량기업 유치, 산업단지 조성 박차, 도심미관만들기, 시민과의 소통강화, 찾아가는 민심행보 등 시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조길형 현시장이 퇴근 후 아파트 등지에서 주민들과의 소통을 넓혀가고 있는 것도 정치관계자들의 섣부른 판단에 한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최근 들어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조길형 시장의 속내도 궁금하지만 내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총선승리 공식이 어떤 모습으로 이어갈지 충주유권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종배 의원이 국회선진화법 위반에 연류되어  `검찰이 기소를 할 것이다`라는 소문때문에 주변에서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이종배 의원의 대항마로 거론하면서 이종배 의원 측에서 불편한 심기가 피어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호3번 바른미래당과 그 외 정당들
 제3당인 바른미래당 최용수 지역위원장이 당원 배가 및 조용한 민심행보, 중앙당 무대를 찾아 인맥구축 및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그러나 보수 대통합이 시작되면 어느 정당에서 시작될지 예측불허지만 정계개편이 벌어질 수도 있어 정치관계자들은 바른미래당을 관망하고 있다. 
 한편, 군소정당 후보들의 사정은 달라질 것으로 예측되면서 군소정당들이 정당별 득표를 위해 후보들을 모두 낼 것으로 예측돼 많은 퍼센트는 아니지만 적게는 3~7%대 많게는 7~10%의 부동표가 움직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존 거대정당들의 득표 전략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김윤환 기자

김윤환 기자 don2009@hanmail.net

<저작권자 © 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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