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목우촌(대표이사 곽민섭)은 5월 16일부터 2일간 ‘또 하나의 마을’ 자매결연 마을인 충주시 장미산마을(이장 김영택)을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실시했다.

   농협목우촌(대표이사 곽민섭)은 5월 16일부터 2일간 ‘또 하나의 마을’ 자매결연 마을인 충주시 충주농협(조합장 최한교) 장미산마을(이장 김영택)을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 날 농협목우촌 곽민섭 대표이사와 이병길 전무이사 및 70여명의 직원들이 마을 인근 옥수수밭 등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영농철 바쁜 농촌의 일손을 도왔다. 
 곽민섭 대표이사는 “또 하나의 마을의 취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하여 노력할 것”이라며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열고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에 선도적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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