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인기 충북도당 대변인, 최용수 충주지역위원장, 손학규 당대표, 목진환 교수, 윤현자 작가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지난 19일 충북을 방문하여 청주시 오창읍 소재한 김수민 국회의원(충북도당 위원장) 사무실 개소식 참석하여 축하와 당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손 대표는 청주 초정 세종스파텔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충북도당 핵심당원 연수(4. 19~20일)를 찾아 당원들을 격려하고 바른미래당에 핵심적 역할을 당부했다.
 손학규 당대표는 축사를 통해 “우리 바른미래당이 요즘 내분과 내홍을 겪는 것처럼 보이지만 중심을 잡고 꿋꿋이 지켜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중심구조를 꼭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주에서는 최용수 충주지역위원장, 김인기 도당대변인, 목진환 교수, 윤현자 작가 등 10여명이 참석하여 개소식 축하와 당원연수에 참석했다. /문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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